NEWS

포스코엠텍, 알루미늄 자원순환 전남권까지 확대
2026.04.21

- 전남 1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민·관 협력 기반 자원순환 체계 구축 

 

포스코엠텍(사장 김진보)은 4월 21일, 우정사업본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및 산하 1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알루미늄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고,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왼쪽부터 우정사업본부 강영일 우편사업단장,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김상길 센터장,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
    ▲ 사진 왼쪽부터 우정사업본부 강영일 우편사업단장,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김상길 센터장,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 우정사업본부 강영일 우편 사업단장,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김상길 센터장, 12개 시,군 센터 관계자와 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알루미늄 자원순환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참여를 이끌어 개인 및 단체 캠페인을 통해 알루미늄 캔을 수거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편 물류망을 활용해 수거된 알루미늄을 회수·운송하며, 포스코엠텍은 이를 탈산제로 재자원화해 철강 제조 공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엠텍은 2023년부터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산림청, CJ대한통운 등과 협력해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ESG 경영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재활용 수거량에 따라 나눔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1억 3천만원의 나눔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50톤 규모의 알루미늄 재활용을 목표로 민·관 협력기반의 ESG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체계의 전국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은 “알루미늄 자원순환은 수거뿐 아니라 운송과 재활용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완성되는 구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권역으로 자원순환 체계를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엠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알루미늄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가치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