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포스코엠텍(사장 이희근)이 12월1일 광양사업소에서 첫 개선활동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 발표자들은 포스코인재창조원 컨설턴트와 자체 QSS퍼실리테이터로 구성된 혁신심사단이 사전에 서류·현장 심사를 해 선정했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2022년 개선활동을 요약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혁신 활동 실적을 정리하고 2023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발표자들이 △낭비개선 △고위험수작업 개선 등 부문별 7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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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엠텍이 12월 1일 2022년 개선활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이희근 사장은 “개선하기 위해 출근하는 회사“를 문화로 정착시키는데 일선에서 노력해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2023년에는 개선 프로세스를 명확히 해 제대로 된 현장 개선활동으로 포스코엠텍이 영속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엠텍은 2023년에는 상·하반기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활발한 현장 혁신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