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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자원 재활용 활동협력을 위한 MOU체결
2024.01.24
- 業의 특성을 살려 알루미늄 재활용하여 탄소중립 실천 확대

포스코엠텍(사장 정범수)이 1월 24일 경남 하동에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알루미늄 자원순환 생태계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하동빛드림본부장, 협력업체 대표 및 직원과 포스코엠텍 광양철강사업실장, 기업시민사무국, 광양철강사업실 직원 등이 참석했다.
  • 협약식에는 하동빛드림본부장, 협력업체 대표 및 직원과 포스코엠텍 광양철강사업실장, 기업시민사무국, 광양철강사업실 직원 등이 참석했다.
  • 협약식에는 하동빛드림본부장, 협력업체 대표 및 직원과 포스코엠텍 광양철강사업실장, 기업시민사무국, 광양철강사업실 직원 등이 참석했다.
    ▲ 협약식에는 하동빛드림본부장, 협력업체 대표 및 직원과 포스코엠텍 광양철강사업실장, 기업시민사무국, 광양철강사업실 직원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엠텍은 업의 특성을 살려 2020년부터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알루미늄을 수거하여 철강부원료인 탈산제 생산 원료로 재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에코프렌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협약식을 통해 業이 다른 신규 참여 회사 발굴 및 기업시민 탄소 저감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 연합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시너지 창출에 기여 할 것이다.

한편 포스코엠텍은 지난 ‘23년에도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CJ대한통운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알루미늄 자원 순환 모범사례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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