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패키지(package), 철강 부원료 글로벌 리딩 컴퍼니(global leading company)
- 포항 · 광양 총 4차례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 새로운 비전 공유
포스코엠텍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비전 ‘스마트 패키지, 철강 부원료 글로벌 리딩 컴퍼니‘를 선포했다.
▲포스코엠텍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마트패키지, 철강부원료 글로벌 리딩 컴퍼니‘ 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포스코엠텍은 새로운 비전에 스마트 패키지 사업은 자동화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도화하고, 철강부원료 사업은 저원가 고효율 생산체제를 강화해 향후 매출 50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의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포스코엠텍은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포항과 광양에서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단합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포스코엠텍은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포항과 광양에서 각 2회
단합대회를 개최해 직원들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단합대회에는
직원 가족도 초청해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비전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단합대회에
참석한 광양 김연구 주임은“어린
시절 운동회가 생각날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렬 사장은“직원들이 단합대회에서 보여준 도전 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50년을 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 새로운 비전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