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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ESG 정책 제안 보고서 발간 참여… 지속가능한 사회시스템 이끈다
2022.10.27

- 포항시지속가능발전목표12(P-SDGs12)이행 관련 민·관·학 합동 ESG 연구 모임
- 탄소중립 플랫폼 개발·청년층 이탈 방지·유입 증대 정책 제안

포스코엠텍(사장 이희근)이 10월 19일 포항시지속가능협의회가 주관한 ESG 연구 모임에 참여해 ‘행복한 포항시‘ 정책을 제안했다. ESG 연구 모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포항시지속가능발전목표12(P-SDGs12) 이행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한 연구모임이다. △포스코엠텍 △경상북도의회 △포항시의회 △포항시청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포항시지속가능협의회 △포항시 지속대학 △포항환경학교 △한동대학교가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사회문제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 방향·방법을 공유했다. ESG연구모임은 △포항시탄소중립 플랫폼 개발 △시민과 함께하는 포항 ESG 평가 목표 수립 △청년층 이탈방지·유입 증대 △지역문화 유산·관광요소 개발 △클린포항 시민운동본부 설치의 5가지 의제를 발굴하고 새부 제안내용을 보고서로 발간했다.
 

  • 포스코엠텍이 참여한 ESG 연구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포스코엠텍이 참여한 ESG 연구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스코엠텍은 탄소중립 플랫폼 內 포항시 소재 기억의 사회공헌사업과 봉사활동에 따른 탄소 저감 실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창구 개설을 제안했다. 홍보효과와 함께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참여계층을 확장하고 기업의 활동 의지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주거안정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낙후지역 구옥을 리모델링해 쉐어하우스·쉐어오피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 인구의 지역 이탈을 막고 정착을 장려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정책보고서 발건에 참여한 성회윤 포항철강사업실장은 “ESG 연구모임에 참여해 기업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당사가 제안한 내용의 상당부분이 보고서에 반영돼 뜻깊다“고 말했다. 도형기 한동대학교 교수는 “포스코엠텍에서 포항시의 여러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방법을 조사하고 방향을 제시해 보고서 발간에 큰 도움이 됐다. 연구모임의 제안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금년 발간한 정책 제안 보고서는 현재 포항시 환경정책과에 제출돼 정책 실현을 위한 검토 중이다. 포스코엠텍은 ESG 연구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포항시가 보다 안정되고 깨끗한, 평등한 도시가 될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